바로가기 메뉴 » 메뉴 바로가기
  • 처음으로
  • 시각장애인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

주메뉴

  •  
  • 민주공원소개
    • 민주공원
      • 조성목적 및 연혁
      • 조직 및 업무
      • CI 및 캐릭터
      • 찾아오시는길
      • 경영공시
    • 공원시설
      • 민주공원안내
      • 내부시설
      • 외부시설
    • 대관,단체방문
      • 대관서비스
      • 단체방문
    • 알림마당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자유게시판
      • 공연,전시일정
      • 소식지(웹툰)
      • 뉴스레터
      • 민주앨범
    • 민주열사
      • 학생운동가
      • 재야운동가
      • 노동운동가
      • 장기수
  • 민주주의 아카이브

민주공원. 민주공원에 관련된 공웡시설 및 대관, 닽체방문 등의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마당
공지사항
보도자료
자유게시판
행사/공연일정
소식지(웹툰)
뉴스레터
민주앨범

자유게시판

처음으로 > 민주공원 > 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민주공원 자유 게시판
제목 대피 정보 부족·수어 통역도 X···지상파 산불 재난 방송 ‘엉망’
번호 2771 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9-04-05 오후 12:48:23 조회수 118 회
지난 4일 KBS 뉴스 특보는 수어 통역 지원 없이 단순 화재 중계에 치중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KBS 화면 갈무리 지난 4일 저녁 강원 동해안 일대에서 ‘국가재난사태’급 대형 화재가 발생했지만 지상파 방송사들이 재난 방송을 제대로 송출하지 않아 지역 주민과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는 비판이 거세다. 특히 법이 정한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는 이날 화재 발생 이후 4시간이 넘게 지난 밤 11시25분에서야 본격적인 재난 관련 특보를 시작하는 등 ‘늑장 대응’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 KBS는 뒤늦게 방송한 뉴스 특보에서도 대피·구조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보다는 ‘관찰자 시점’의 단순 화재 중계에 치중한 데다가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조차 지원하지 않아 재난방송 주관사로서 의무에 소홀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이날 저녁 7시17분쯤 고성 산불이 발생한 이후 KBS 1TV <뉴스8>, MBC <뉴스데스크> 등 관련 소식을 다뤘다. 문제는 정규 뉴스 이후 재난 관련 속보가 신속하게 방송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날 밤 8시45분쯤 불이 속초 시내로 번지면서 주민 대피령이 확대되는 등 사태의 심각성이 커졌지만 지상파 방송사들은 드라마·예능 편성을 그대로 이어갔다. MBC는 수목드라마 <더 뱅커>를, KBS 1TV는 다큐멘터리 <시민의 탄생>을 정규 편성 그대로 방송했다. 실시간 뉴스 속보를 기다렸던 재난 지역 주민과 시청자들은 연합뉴스TV, YTN 등 뉴스 전문 채널에 의존하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재 상황과 대피 정보 등을 확인해야 했다. KBS 1TV는 다큐멘터리 방영이 끝난 후 밤 10시50분쯤 15분 가량 뉴스 특보를 전한 후 다시 정규 편성 방송 <오늘밤 김제동>을 방송했다. MBC는 <더 뱅커>가 끝난 이날 밤 11시쯤 예능 프로그램 <킬빌>을 결방시키고 재난 방송 체제에 돌입해 뉴스 특보를 시작했다. KBS는 밤 11시25분쯤에서야 <오늘밤 김제동> 방송을 중단하고 뒤늦게 재난 관련 뉴스 특보를 송출했다. SBS는 밤 12시30분 뉴스 <나이트라인> 이전까지 관련 속보를 내보내지 않고 정규 편성 그대로 드라마 <빅 이슈>, 예능 프로그램 <가로채!널>을 방영해 시청자들의 속을 태웠다. 현행 방송통신발전 기본법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처가 필요한 재난이 일어났을 때, 방송사는 재난의 대피·구조·복구 등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재난방송을 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KBS·MBC의 재난 방송은 재난 지역 주민들에게 도우미 되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피·구조 정보보다는 제보에 의존한 화재 중계에 집중돼 있었다. 속보 경쟁 속에서 오보도 나왔다. MBC는 속초의 가스 충전소가 폭발했다는 속보를 전했으나 후에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져 정정 방송을 하기도 했다. MBC는 속초의 가스 충전소가 폭발했다는 속보를 전했으나 후에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져 정정 방송을 하기도 했다. MBC 화면 갈무리 재난 방송에서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을 지원한 방송사도 한 곳도 없었다. 4일 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페이스북에 “두 공중파 방송국(KBS·MBC)은 재난 속보에 수어통역을 지원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려 문제를 지적했다. 전장연은 “속초, 고성 지역에 있는 분들이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그 중에는 청각장애인도 있을 것”이라면서 “그런데 국가재난주관 방송국인 KBS는 물론 MBC 등 공중파 뉴스 속보에선 수어 통역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장애인도 재난 속보를 듣고 안전해질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 주장했다. 재난방송 주관방송사 KBS는 노약자, 심신장애인 및 외국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고려한 재난 정보전달시스템을 의무적으로 구축해야하지만 수어 통역조차 지원하지 않은 것이다. “방송 관계자분들꼐 말씀드립니다. 산불 현장의 참혹함을 보도하는 것보다 현지 주민 대피소 안내와 피해를 줄이는 법 등을 알려주세요. 통신이 안 되는 곳에선 방송이 유일한 정보 수단입니다. 자칫 불안을 확산 시킬 주민분 인터뷰도 꼭 필요한 상황에만 부탁드립니다.” 누리꾼들은 스포츠해설가 김남훈씨가 트위터에 남긴 이 글을 1200회 이상 공유하며 방송사 재난 방송 실태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총 2471 건의 게시물(1/248)
민주공원 자유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471 7월1일,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9-06-15 9
2470 꽃보다 할배의 로맨스! <장수상회> (재)부산문화회관 공연기획팀 2019-06-14 8
2469 흡연 공원? "금연 공원"간판 철거를... [1] 부산시민 2019-06-08 27
2468 부산시립합창단 수석지휘자 선정을 위한 첫 번째 공연 - 6월의 기억 부산시립합창단 2019-06-03 40
2467 {{대안학교}} 이숙경 2019-05-27 46
2466 <새책>『전환기의 한국사회, 성장과 정체성의 정치를 넘어』(맑스코뮤날레 지음) 갈무리 2019-05-25 46
2465 노라는 왜 돌아왔을까? <인형의 집 Part 2> (재)부산문화회관 공연기획팀 2019-05-20 66
2464 다녀 갑니다. 강민 2019-05-16 70
2463 <새책>『움직이는 별자리들 ― 잠재성, 운동, 사건, 삶으로서의 문학에 대한 시론』(김미정 지음) 갈무리 2019-05-10 86
2462 꽃피는학교 부산경남학사 입학설명회 이정연 2019-05-05 131
이전   1.   2.   3.   4.   5.   6.   7.   8.   9.   ... [248]  다음

해당 컨텐츠를 보시려면 Flash Player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