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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만의 시대는 오는가?
번호 28 작성자 김광수
작성일 2003-04-17 오후 6:41:00 조회수 2190 회
= 단상14번째 =
야만의 시대는 오는가?

김광수(내일을 여는 청년회 부회장/홈피 www.naechung.org)

(1) 왜, 또 야만의 시대인가?

나는 다시 묻는다. 왜, 또다시 야만의 시대인가? 그리고 대답한다. 지금 全세계가 ‘부시신드롬’을 앓고 있다.

<야만의 시대>는 이렇게 부시에 의해 만들어지고, 부시에 의해 21세기의 새로운 시대구분법으로 명명된다. 그리고 그 야만의 시대는 <미국식 정의>와 <미국식 민주주의>로 일극화 하고, 세계는 미국 자신만이 선과 악이라는 이분구분법으로 마음대로 재단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는 것이다.

이것은 적어도 우리 全인류가 원했던 세기의 맞이법이 아니다. 새(新)세기는 냉전종식으로 인한 평화의 세기, 즉 국가와 국간에는 호혜평등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자주적 삶이 보장되는 세상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되질 못하였다. 미국에 의해 세계는 선악으로 이등분되었고, 이라크침략은 그 마각의 실체를 구체화해주었을 뿐이다.

그리고 2차대전이 히틀러와 동의어였다면, 4차대전은 부시를 위한 향연이 된다. 여기에 3차대전은 4차대전으로 가기위한 ‘짧은’징검다리에 불과했으며 아프가니스탄침략으로 3차대전은 종식되었고, 그 승전물로 미국은 곧바로 ‘유일제국’이라는 칭호를 약탈해버렸다.

이라크침략은 그 연장선상이다. 제4차대전의 시작이자 ‘유일제국’으로서의 미국을 영구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며 부시를 제2의 히틀러로 등장시키기기 위한 치밀한 시나리오이기 때문이다.

부시의 야망은 이렇게 끝이 없다.

어디 이뿐인가? 부시는 한발 더 나아가 자신이 제2의 예수가 되려한다. 자신만이 유일하게 선악을 구분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힘을 가졌으니 全세계 민중은 자신만을 따라야 하고, 그럴 때만이 유일하게 구원될 수 있고 행복해 질수 있다고 협박한다.

새세기, 21세기는 이렇게 우리의 희망과 바램과는 정반대로 위대한 성인을 모시고 출발한 것이 아니라, 너무나 추잡한 악인으로부터 출발하고, 그 악인에 의해 全세계가 도륙당하는 불행이 시작된다.

놀랍게도 부시의 이러한 ‘인식의 거처’는 나그네를 자기 집으로 끌고 들어와 침대 위에 눕히고, 나그네의 몸길이가 침대보다 짧을 때는 잡아 늘이고, 침대보다 길 때는 머리나 다리를 잘라버린다는 신화에 근거하고 있다.

야만의 시대는 이렇게 부시로 인한 ‘프로크라스테스의 침대’의 부활로 시작되며, 동시에 야만의 시대는 또한 <<부시제국주의>>를 한마디로 정의하는데도 유용하다.

<<정의=힘>>, <<민주주의 = 일방주의>>이며 이를 구체화하면 <부시독트린>과 <제국민주주의>로 정식화되기 때문이다.

이는 다시 부시독트린이 미국식 정의에 동의하지 않는 모든 국가에 대해 선제공격을 통해서라도 깔아 뭉게 미국만이 이 세계의 유일적 패권지위를 보장하는 것이라면, 제국민주주의는 선악의 이분법으로서 미국식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 모든 가치는 악이며, 이 악을 무찌르기 위해서는 일방적으로 민주주의를 유린해도 된다는 것이다.

그 결과 국제법은 무력화되었고, 유엔은 너무나 무기력했다. 이로 인해 우리의 민주주의는 종말을 구했으며 우리의 삶은 힘의 논리에 지배받게 되었다.

어디 이뿐인가? 부시의 사상적 편린은 ‘미국식 애국주의 독재’부활에도 있다. 이라크침략에 대한 찬성이외에는 그 어떤 논리도 무조건 매국노가 되는 것이 그 예다.

이처럼 지금 全세계는 부시의 이런 이분구분법에 의해 제2의 마녀사냥을 당하고 <매카시적> 사상검증이 레드콤플렉스라는 사회적 병리현상을 낳았다면, <부시적> 사상검증은 선악구분법이라는 새로운 병적 징후를 낳았다.

그 결과 지금 全세계는 암흑시대가 되었고, 이런 한 히틀러 광신자에 의해 ‘마지막 잎새’와 같은 가엾음이다.

암흑은 광신을 낳는다. 국가적으로는 미국의 편에 설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해야 하며, 인간의 사유의지와 존엄성은 단순 박테리아를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눈 밖에 나 <이단>이요, <악의축>이요, <불량국가>가 된다. 이렇게 미국만이 유일하게 절대적 심판관이 된다.

그리고 이라크침략은 이미 역사적으로 실패한 미완의 전쟁, 십자군전쟁을 승리하여 기독교적인 명분을 합리화하고, 동시에 이 新십자군전쟁을 통해 미국은 현실적으로 동유럽에서의 입지구축‘코스보전쟁’, 중앙아시의의 교두보마련‘아프가니스탄 침공’, 중동지역에서의 패권적 지위보장‘이라크 침략’이라는 아주 잘 짜여진 미국의 세계재패시나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미국은 이렇게 新로마제국이 되어간다.

‘영원한 미국을 위하여!’ 축배가 울려 퍼진다. 우리 全세계는 그런 미국을 쳐다볼 수밖에 없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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