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잠수함 속의 토끼-홍성담의 봉선화 연작
봉선화 꽃물을 들이던 조선의 소녀가 일제에 끌려가서 강간당하고 참혹하게 죽어가는 과정을 연작으로 보여주고 있는 홍성담의 작품은 그림의 틀을 빌고 있되 그림틀을 뛰어 넘는 통감각에 호소하고 있다. 위안부의 생애는 봉선화 꽃물 들이는 한 소녀의 이야기줄기로 다듬어지고 봉선…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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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는 살아있다-우연히 찾은 반가운 노래
지난여름 미분류 자료 정리를 도와주던 김 선생과 먼지구덩이에다 얼어 죽을 것 같던 자료실을 잠시 벗어나 점심산책을 나갔다.개망초가 우르르 피어있는 따뜻한() 산책로를 걸으며 촌에서 자란 김 선생이 해 준 얘기는...어린 시절 하동 집 앞 섬진강둑에 개망초가 지천으로 피…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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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원에 얼음새꽃이 피었습니다.
민주공원에 '얼음새꽃'이 피었습니다. 일명 복수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런데 복수초(福草, フクジュソウ, 후쿠쥬소-)라는 이름은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을 한자말로 우리가 따다 부르는 것이라고 하네요.앞으로는 '얼음새꽃'이라고 불러주세요. 부산에도 봄이 왔습니다.^^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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