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518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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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업개요
* 사업명: 찾아가는 5.18 문화체험
* 일시: 2007년 5월 10일~27일 중 4회 공연 (공연일짜와 시간은 학교일정에 맞추어 조절)
* 장소: 민주공원 중극장
* 주최: (재)5.18기념재단
* 주관:(재)5.18기념재단, 민주공원
* 대상: 중 고등학생 학년별 또는 학교별 신청
* 접수: 051-462-9656 담당 교육기획팀 윤혜선(2개공연중 택일)
* 마감: 4월 23일까지 선착순 마감
# 사업목적
* 518에 관한 내용을 담음 마당극, 연극등의 공연을 통해 일방 대중에게 친숙하고 흥미롭게 다가가 518민중항쟁을 문화속에서 이해 할 수 있게 함.
*문화체험프로그램과 같은 흥미롭고 친숙한 방법을 통해 청소년들의 518민중항쟁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속에서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권을 충족시킨다.
# 세부내용
* 놀이패 “신명”
1. 공연개요
○작품명: ‘일어서는 사람들’
○공연시간 : 80분
○출연진 : 배우(12명), 악사(4명), 스텝(2명)
2. 작품소개
오월굿 ‘일어서는 사람들’은 1988년 초연되었고 1997년 개작하여 현재 까지 계속 순회공연 중인 신명의 대표적인 레파토리 작품이다. 이 작품은 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피와 눈물로 이룬 투쟁의 공동체, 희망과 평화의 공동체를 마당굿으로 형상화하였다. 광주의 5월정신이 역동적인 춤과 노래, 재담을 통해 관통하고 있는 광주민중항쟁에 관련한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히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그 작품성이 입증되었고 전투적 신명성과 민중적 전형성, 그리고 맛깔스런 전라도 사투리 등은 전라도마당굿의 전형을 확보하였단 평을 받았다.
3. 작품특징
- 갑오농민전쟁, 광주학생독립운동, 5월광주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광주/전남지역 민족운동역사는 작품의 원초적인 토양이 되어 ‘살아 움직이는 민중의 전형’을 창출하였다.
- 80년 5월을 재현과 고발의 차원을 넘어 현재적 의미를 재조명하였다. 당시 광주시민들이 이룬 투쟁의 공동체, 삶의 공동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삶의 지표가 되는데 손색이 없다.
관객과 하나 되는 자유로운 열린 구조와 메가톤급 집단신명은 보는 이의 감동을 넘어 집단적 카타르시스를 경험한다.
*극단 ‘좋다’
1. 공연개요
○작품명: 귀신은 뭐하나
○공연시간 : 60분
○출연진 : 7명 (김영태, 조윤정, 박판수, 정경희, 김주열, 김인경, 박세환)
○대본 : 박세환
○연출 : 김주열
2. 작품 소개
갑오년 귀신, 기미년 귀신, 육이오 귀신, 오일팔 귀신은 새로운 귀신을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하지만 새 귀신을 데리러 갔던 임진년 귀신이 빈손으로 돌아온다. 각각의 귀신들이 죽은 남녘을 데리러 가며, 당시의 상황들이 펼쳐진다. 결국 분단된 역사 속에서 헤어진 북녘이 형을 만나기까지는 못 가겠다는 남녘을 오일팔 귀신이 데려간다.
3. 작품 특징
- 시종일관 관객이 마당판에 참여하여 하나의 극을 만든다.
- 빠르게 변하는 배우들의 역할 바꾸기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
- 시대에 대한 풍자적 웃음과 질곡된 현대사의 애절함, 그리고 바로 우리 이야기에 감동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