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부경역사연구소 역사기행
작성자
민주공원
작성일2006-05-09
조회수3,401
본문
부경역사연구소에서는 이번 봄 답사를 남도(南道)문화를 간직한 순천으로 정했습니다.
순천은 조계산과 순천만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조계산을 사이에 두고 각각 동서쪽에
들어앉은 선암사와 송광사는 한국 불교문화의 중심 명찰입니다.
또 낙안읍성 민속마을과 순천만 갈대밭은 풍성한 남도의 여러 여행지를 대표하는 곳입니다.
천의 여러 명소 중 선암사, 낙안읍성 민속마을 그리고 순천만 갈대밭을 찾아 갈 것입니다.
순천에는 이외에도 가 볼 곳이 여럿 있지만 산사와 갈대밭을 거닐 수 있는 여유를 가지기 위해
욕심을 버리고 순천 여행, 최고의 포인트로 평가되는 세 곳으로 정하였습니다.
그런 만큼 시간적 여유를 두고 꼼꼼히, 차근차근 몸으로 느끼면서 돌아 볼 생각입니다.
처음 찾아 가는 선암사는 서편제, 취화선 등 여러 영화에서 승선교(昇仙橋)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잘 알려진 사찰로 통합니다.
한국 태고종의 본산으로 대쪽같은 승풍을 고고하게 지켜온 청정도장이자 천년고찰입니다.
선암사에는 산사의 정취와 함께 9점의 보물급 문화재를 비롯한 수많은 불교유물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다음으로 가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마을입니다.
우리의 과거를 품고 있는 이 전통마을은 실제로 주민들이 살고 있어 그 생생함과
정겨움이 한층 더 합니다. 잘 보존되어 있는 낙안읍성에서 전통마을의 모습과 소박한
서민들의 정취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향하는 곳은 갈대밭을 중심으로 조성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입니다.
앞의 두 곳에서 전통문화에 대해 체험하였기에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순천만 갈대밭을
거닐면서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철쭉의 화려함이 전해 오는 봄날, 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는데 미루어 두었던 그 곳,
순천으로의 추억여행에 동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일 시 : 2006년 5월 13일(토) 오전 7시 30분
○ 출 발 지 : 지하철 부산대역 앞
○ 답사코스 : 순천 선암사 - 낙안읍성 민속마을 -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 참 가 비 : 35,000원(연구소 연구원, 회원 30,000원)
○ 문의전화 : 051)514-6401
○ 점심은 연구소에서 제공합니다.
○ 80명 은행 입금 순 마감이며, 입금 후 연락 주십시오.
버스 좌석은 당일 오신 순서대로 배정합니다.
* 입금계좌 : 농협 948-01-137865 / 부산은행 059-01-025811-6 예금주 - 사)부경역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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