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광장 장승 보내기
| 작성자 | 민주공원 | 작성일 | 2023-02-08 | 조회수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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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원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잔디광장의 또 다른 이름은 '장승터'입니다. '민족통일 대장부'와 '민주평화 여장부' 장승이 입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인데요. 두 장승은 비민주적이고 겨레의 하나됨을 가로막은 온갖 삿된 것들로부터 민주공원을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두 장승은 개관 후 세 번째로 장승터에 세운 장승입니다. 1999년 개관 때 처음 장승을 세우고, 2008년 진도군 주민이 만들어 보낸 두번째 장승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2016년 민주공원의 박병목 직원이 직접 만든 세번째 장승을 장승터에 심었습니다.
장승의 아랫부분이 조금씩 썩어들어가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오늘 직원들이 모여 두 장승을 뽑고 막걸리 한 잔을 올리며 보내었습니다. 민주공원 잔디광장에 새로운 장승이 설 때에도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