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민주시민상 시상식
| 작성자 | 민주공원 | 작성일 | 2021-10-19 | 조회수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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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민주시민상 시상식이 10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민주공원 큰방(중극장)에서 열렸습니다. 박영순 씨가 개인 부문 수상, 신진문화예술행동 흥이 단체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박영순 씨는 사회적 불평등에 맞선 곳에서 오랫동안 문화예술로 함께해왔습니다. 노래로, 85크레인투쟁과 희망버스 문화제, 세월호 추모예술행동과 풍산마이크로텍 투쟁 문화제 등을 기획하며 연대의 힘을 보태었습니다. 최근에는 신라대학교 청소노동자 집단 해고 철회 직접고용 쟁취 투쟁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신진문화예술행동 흥은 2016년 촛불 당시 '하야가'를 만들어 불렀던 청년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문화예술의 힘으로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연은 물론 웹툰 제작, 음반 발매, 웹 드라마 제작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청년 예술가들의 재치와 기지로 사회 운동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0회를 맞은 의미를 살려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 촛불을 들고 '함께 가자 이 길을'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제30회 민주시민상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진행했습니다. 민주공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민주공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