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2022년 정기총회
| 작성자 | 민주공원 | 작성일 | 2022-02-18 | 조회수 | 255 |
본문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2월 17일 오후 7시부터 민주공원 작은방(소극장)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행봉 부산대 명예교수를 제5대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부이사장으로는 김광호 중부교회 담당목사가 선출되었습니다. 임기는 2년이며 2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습니다.
이행봉 신임 이사장은 선출 소감으로 “1989년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발간한 부마민주항쟁 10주년 기념 자료집 발간위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하여 사업회와 인연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부산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념·계승하는 데에 더 공헌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김광호 신임 부이사장은 “부산 민주화운동의 정신적 버팀목이었던 중부교회는 민주공원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사업회를 찾아와 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정기총회에서는 임원 선출도 했습니다.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여성과 청년 이사를 다수 선임하여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민주화운동 정신 기념·계승에 있어 민주주의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2021년도 활동·사업평가(안)과 재정 결산을 승인하고 2021년도 업무·회계감사 보고서를 채택했으며, 2022년도 사업계획(안) 보고 및 예산(안) 승인을 했다.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민주주의로’를 2022년도 사업 기조로 삼아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문정수 전 이사장과 안승운 전 부이사장에게 그간 함께한 직원들이 쓴 돌림편지(롤링페이퍼)를 감사 선물로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정기총회에 앞서 오랫동안 회계 감사를 맡아온 박경호 회원과 회원사업을 담당하는 이지영 회원에게 감사패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