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항쟁 기념 학술 토론회 <왜 부산에 민주주의 사료관이 필요한가>
| 작성자 | 민주공원 | 작성일 | 2020-11-09 | 조회수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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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항쟁 기념 학술 토론회 <왜 부산이 민주주의 사료관이 필요한가>가 1시 30분부터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었습니다. 부산 민주화운동의 소중한 사료를 보관하고 있는 민주공원의 부속 사료관 건립 추진 의미와 그 가치, 운영의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장동표 민주주의사회연구소장과 문정수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의 개회사, 환영사에 이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 송기인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의 축사로 학술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부산 지역 민주사료관 건립의 의미와 미래적 가치'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통해 역사와 건축의 연관성, 민주공원 사료관 부지의 특수성을 살피고 아카이브 기능을 가지고 있는 사례를 제시하며 민주공원 사료관이 풀어야 할 문제를 짚어보았습니다.
이어 이수상 부산대 문헌정보학과 교수의 '스마트 민주사료관의 구축 방안' 발표와 유경남 전남다 5?18연구소 연구원의 '민주공원 사료관 건립의 운영과 과제' 발표했습니다.
김종기 민주공원 관장을 좌장으로 홍순권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안용대 가가건축사무소 대표, 홍순연 삼진이음 이사, 박미순 전교조 부산지부 조직선전국장이 토론자로 종합토론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