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기록관 개관 기념 전시 <기록의 집을 짓다>
| 작성자 | 민주공원 | 작성일 | 2025-12-27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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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의 민주주의 아카이브인 민주주의기록관 개관(예정)을 기념하여, 민주공원과 민주주의기록관 건립 과정을 되돌아보는 전시 <기록의 집을 짓다>가 부마민주항쟁 46주년 기념일인 10월 16일에 열려, 11월 28일까지 이어졌습니다.
전시는 민주공원이 민주주의기록관 건립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며, 민주주의기록관에 보관될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의 소장 역사자료와 미술품을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부산시립미술관과 함께 연계 교육프로그램 <기억지도-이어지는 이야기>를 운영했습니다. 부산의 장소에 대해 세대 간 기억을 나누고 기록하는 활동으로, 가족이 함께 지도 위에 자신의 기억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경험을 비교·이어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