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열사 박종철 32주기 추모제와 제2회 박종철 문학상 시상식
| 작성자 | 민주공원 | 작성일 | 2019-01-14 | 조회수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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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사 박종철 32주기 추모제와 제2회 박종철 문학상 시상식이 민주공원 소극장에서 1월 13일 오후 3시부터 열렸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종근 시인은 「대학 노-트에서」를 낭독하고 열사의 혜광고 동문은 열사가 걸어온 길을 이야기했습니다. 김평수 무용가와 노동예술지원센터 흥의 추모공연도 이어졌습니다.
박종철 열사의 고모이자 올해 문학상 심사위원인 박정애 시인은 유가족 인사에서 "이름이 불리고 기억되는 한 살아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박종철 열사와 그의 아버지 박정기 선생이 오랫동안 살아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박종철 열사와 그의 정신은 1987년 그리고 지금 여기에 살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