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미술가열전Ⅶ 남궁산>
| 작성자 | 민주공원 | 작성일 | 2023-06-27 | 조회수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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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민주항쟁 36주년 기념 전시 <민중미술 2023 - 입 속의 검은 입> 중 첫 번째 섹션, <민중미술가열전Ⅶ 남궁산>이 6월10일(토)부터 7월 23일(일)까지 민주공원 잡은펼쳐보임방(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6월 10일에는 남궁산 작가와 함께하는 판화 체험도 열렸습니다.
해마다 열리던 '민중미술가열전'은 한 해를 걸러 올해 다시 시민들과 만납니다. 앞서 홍성담, 박불똥, 노원희, 故 양호규, 박경호, 이인철 여섯 분의 작가를 열전 마당에 불러내었습니다. 올해는 '큐트 민중미술, '팬시 미술미술'의 세계를 연 남궁산 작가를 모셨습니다. 민중미술과 생활미술 사이에서 사람들과 함께 노니며 한국적 장서표를 고안해 미술과 문학 사이의 다리를 놓기도 한 작가의 작품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소장하고 있는 남궁산 작가의 작품 34점과 더불어 작가 소장작품 중 생명 판화 연작 20점, 장서표 44점이 한 공간에서 시민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을 휴관합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큐레이터 전시해설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