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미술 2022 섹션 2 민중미술의 현장/식민지구 202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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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미술 2022 섹션 2 민중미술의 현장/식민지구 2022> 개최
- 민주공원 기획전시실, 8월 20월(토)부터 10월 23일(일)까지
- 민중미술 2022 출렁 일렁 꿈틀거리는 섹션 두 번째 전시
- 환경, 생태, 생명을 주제로 한 지구예술인들의 예술 발언
1. 6월민주항쟁 35주년 기념 전시 <민중미술 2022 출렁 일렁 꿈틀거리는 ? 섹션 2 민중미술의 현장/식민지구 2022>가 8월 20일(토)부터 10월 23일(일)까지 민주공원 기획전시실(늘펼쳐보임방)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 6월민주항쟁 35주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민주공원, 부산민예총 시각예술위원회, 민족미술인협회 울산지회, 생명평화미술행동이 공동주관한다. 지난 5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열린 섹션 1 <민중미술 소장작품전 ? 근대! 근데?>에 이어 열리는 전시다.
3. 올해는 1962년 미국의 해양생물학자 레이첼 카슨이 저서 『침묵의 봄』에서 환경오염의 문제를 제기한 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2022년 지구의 가장 큰 이슈는 환경오렴으로 인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문제이다. 환경이라는 용어가 시작된 지 60년 만에 대지의 오염은 온 지구의 생태와 생존을 논할 만큼 심각해졌다.
4. 『침묵의 봄』이 땅의 환경오염 문제로 시작하였든, 이번 전시에 참가한 예술가들은 ‘침묵의 바다’라는 이름으로 신음하는 바다 생태계와 연안 환경 나아가 온 지구 생명에 대하여 말한다. 기후위기와 해양오염, 일본의 원전오염수 방류 소식은 더 이상 외면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전국의 연안환경을 마주한 지역, 넓게는 환태평양 연안의 동아시아와 더불어 지구 환경과 생태, 생명, 상생의 프로젝트를 지금 여기에서부터 새로 시작하고자 한다.
5. 30여 명의 작가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 사회, 존재에 대한 문제 제기는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는 예술가들에게 예술 창작활동의 중요한 매개체이며 주제이다’라고 말하며 연안환경생태와 생명, 불타는 지구, 공업도시와 생태, 비건과 생명, 대량생산의 그늘, 자동차와 지구 등 다양한 소주제로 33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6.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와 기후위기에 봉착한 지금, 우리는 우리가 겪고 있는 현재 상황이 잘 극복될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있지만 여전히 환경 파괴는 본질적인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또 혐오의 시대,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에서 기후위기로 산이 불타오르고 장마로 집과 도로가 침수되며, 인간은 여전히 전쟁 중이고 매스컴은 소비와 탐욕을 부추긴다. <민중미술 2022 출렁 일렁 꿈틀거리는 ? 섹션 2 민중미술의 현장/식민지구 2022>는 이러한 일상의 변화가 환경문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리고 예술로서 경각심을 일깨운다.
7. <민중미술 2022 출렁 일렁 꿈틀거리는 ? 섹션 2 민중미술의 현장/식민지구 2022>는 순회전시로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울산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