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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민주시민상 수상자 선정

작성자 민주공원
작성일2020-10-13
조회수1,370
  • - 첨부파일 : 보도자료_제29회 민주시민상 수상자 선정_20201008.hwp (4.3M)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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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정신 계승 제29회 민주시민상 수상자 선정


 


- 단체부문 부산여성단체연합, 개인부문 김평수 청년예술가 수상


- 10월 15일 16시,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시상식 개최, 온라인 동시 생중계


 


 


1.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이사장 문정수)에서 주관하는 제29회 민주시민상 수상자로 단체부문 부산여성단체연합, 개인부문 김평수 청년예술가가 선정되었다.


 


2. 민주시민상은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유신독재에 항거한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기념·계승하기 위해 1992년 제정한 상으로 부마민주항쟁을 기리는 유일한 상이다. 민주, 인권, 평화, 환경, 통일 등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거나, 최근의 가장 뜨거운 민주주의 이슈에 치열하게 대응하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여 지난 30여 년간 20명의 개인과 29개의 단체에 민주시민상을 시상하였다.


 


3.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6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 홈페이지, 우편과 이메일 등으로 민주시민상 후보를 추천받았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민주시민상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9회 민주시민상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4. 단체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부산여성단체연합은 여성 폭력과 성차별에 맞서 지역의 여성운동을 견인해 온 연대단체로서, 지역 현안에 대해 ‘여성의 목소리’로 함께한 지 올해 21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n번방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성착취, 오거돈성폭력사건 등 여성 폭력에 대한 대응 활동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 지역 수요 집회와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활동, 식민지 시대의 잔재이자 성매매 집결지인 부산 완월동의 공익 개발과 성매매 여성 구제를 위한 활동 등 여성 의제와 더불어 지역의 공익적 개발과 우리 역사 바로 잡지에고 헌신하고 있다.

부산여성단체연합 석영미 대표는 “부산여성단체연합의 수상은 민주주의가 성평등 가치에 화답하고 손을 내민 것이라 생각한다. 민주시민상 수상은 성평등 실현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끝이 보이지 않는 투쟁을 이어나가게 할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5. 개인부문을 수상한 김평수 청년예술가는 세월호 참사, 일본군 위안부 문제,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한반도 평화 등 우리 사회의 현안에 대해 예술 활동(춤)을 통해 거리와 현장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 외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활동, 부산청년예술위원회 결성을 통한 부산 문화예술계 부흥 노력, 각종 공연 수익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김평수 씨는 “사회적 문제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그 아픔들과 함께하는 것이 제가 선배님들께 배운 예술이다. 예술이 있어야 할 자리, 예술이 함께해야 할 자리를 지키는 것이 예술가의 소명이라 생각한다. 저의 보잘 것 없는 몸짓이 희망의 씨앗이 되어 건강한 민주주의의 새싹이 자랄 때까지, 그 새싹이 활짝 피어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차별 없는 세상, 문화예술로 향기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의 소감을 전했다.


 


6. 제29회 민주시민상 시상식은 10월 15일(목) 오후 4시 민주공원 큰방(중극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초청하며, 유튜브 <뭐라카노>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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