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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전시 개최

작성자 민주공원
작성일2021-03-31
조회수1,268
  • - 첨부파일 : 보도자료_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전시 개최.hwp (14.7M)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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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전시


<기록을 넘어, 문화적 기억으로> <더불어 홍성담 오월 판화 마당>


 



- 세계기록유산 등재 주요 기록물, 홍성담 화백의 오월 판화 전시


- 5월 23일(일)까지 민주공원 잡은펼쳐보임방(기획전시실)에서


 


1.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기록을 넘어, 문화적 기억으로>를 통해 주요 기록물을 3월 30일(화)부터 5월 23일(일)까지 민주공원 잡은펼쳐보임방(기획전시실)에 전시한다. 1980년 5월의 현장을 판화로 제작한 홍성담 화백의 판화 연작을 펼치는 <더불어 홍성담 오월 판화 마당>도 함께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며 광주와 한국을 넘어 인류가 보존해야 할 문화적 기억이 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로는 □시민들이 만든 성명서, 선언문, 일기, 취재수첩 □흑백필름 및 사진자료 □시민들의 증언 자료 □피해자들의 병원 치료기록 □공공기관이 작성한 5·18민주화운동 자료 □군 사법기관의 재판자료와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자료 □국회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회의록 □국가의 피해자 보상자료 □미국의 5·18 관련 비밀해제 문서 등이 있다.


 


3. 이번 전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록물 9종 중 주요 기록물의 복제품(레플리카)을 전시하고 관련 영상을 상영한다.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전시하여 기록물의 세계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4. 함께 여는 <더불어 홍성담 판화 마당>은 1980년 당시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을 판화로 제작한 홍성담 화백의 오월 판화 연작 중 35점을 전시한다. 작가가 1981년부터 1989년까지 긴 기간 동안 때로는 숨어서 어렵게 제작한 50여 점의 오월 판화는 원판 제작년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 원판이 목판화로 알려진 대부분의 작품도 1980년대 상황을 가늠했을 때 고무판이 원판이었으리라 추정할 수 있다. 이는 작가의 증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작가의 오월 연작 판화는 국공립미술관 등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는데 작품의 명제를 확인해보면 연도와 재료의 표기에 일관성이 없어 교차 검증이 필요하기도 하다.


 


5.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홍성담 오월 판화집 『새벽』(1989) 수록 작품 다수를 소장하고 있으며 이 중 35점을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현장의 시간순으로 작품을 배치하여 전시를 둘러보며 1980년 5월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6. 민주공원 잡은펼쳐보임방(기획전시실)에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기록을 넘어, 문화적 기억으로>와 <더불어 홍성담 오월 판화 마당>를 함께 열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며 홍성담 오월 판화의 가치를 세계미술사에 자리매김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7. <기록을 넘어, 문화적 기억으로>는 전국 순회 전시로 부산 전시 이후 6월부터 9월까지 강원 춘천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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