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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 41주년 부산기념식·시민문화제 개최

작성자 민주공원
작성일2021-05-12
조회수1,175
  • - 첨부파일 : 보도자료_5·18민중항쟁 41주년 부산기념식·시민문화제 개최_20210512.hwp (1.5M)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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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 41주년 부산기념식·시민문화제 개최


- 5월 18일(화) 오후 7시 서면 하트조형물 앞에서 개최


- ‘마! 알고 있다!’는 주제 아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


 


1. 5·18민중항쟁 41주년을 맞아 5월 18일(화) 서면 하트조형물 앞에서 <오월, 시대와 눈 맞추다, 세대와 발 맞추다 - 5·18민중항쟁 41주년 부산기념식·시민문화제>를 개최한다.


 


2. ‘오월, 시대와 눈 맞추다, 세대와 발 맞추다’는 5·18민중항쟁기념행사 41주년 공식 슬로건으로 5·18민중항쟁을 역사 속에 묻어두지 않고 지금의 시대로 오월정신을 불러와 그 가치를 함께 나누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3. 특히 부산기념식과 시민문화제에서는 ‘마! 알고 있다!’라는 주제로 5·18민중항쟁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 동시에 5·18민중항쟁에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책임을 부각하고,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문제 등 지역 현안을 되짚으며 5·18민중항쟁의 의미를 현재화한다.


 


4. <5·18민중항쟁 41주년 부산기념식·시민문화제>는 5월 18일(화) 오후 7시부터 서면 하트조형물 앞에서 열린다. 야외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주제영상 상영, 발언,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5.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행사장 주위를 통제하고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등을 시행한다. 안전한 거리두기를 지키며 시민들이 공연과 전시를 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6. <5·18민중항쟁 41주년 부산기념식·시민문화제>는 5·18민중항쟁기념사업행사위원회, 5·18기념재단과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산민예총 등이 함께하는 5·18민중항쟁 41주년기념사업 부산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7. 5월 18일 당일에 열리는 기념식·시민문화제와 더불어 민주공원에서는 1980년 5월의 진실을 알 수 있는 <기록을 넘어, 문화적 기억으로>와 <더불어 홍성담 오월 판화 마당>을 5월 23일까지 전시한다. 5·18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당시 시민들이 쓴 성명서, 일기 등 개인적인 기록이 어떻게 공동의 기억으로 구조화되는지 보여준다. 특히 5·18 당시 미국 국무부와 주한미국대사관 사이에 실시간으로 주고받은 비밀 전문 자료와 국방부, CIA의 보고문도 볼 수 있다.

1980년 5월 광주의 현장을 판화로 제작한 홍성담 화백의 오월 판화 연작 중 35점도 더불어 펼친다. 참혹한 진실을 담은 판화부터 대동세상의 꿈을 품고 공동체를 지켜간 광주의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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