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민주항쟁 39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민주주의 위기와 그 조건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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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민주항쟁 39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민주주의 위기와 그 조건들> 개최
- 6월 26일(금) 오후 1시,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경영관 7층 아람홀(728호)에서 개최
- 6월민주항쟁 39주년을 기념하여 민주주의의 현안을 연구자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심층 토론의 장 마련
1. 민주공원을 수탁 운영하는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6월 26일(금) 오후 1시,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경영관 7층 아람홀(728호)에서 6월민주항쟁 39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민주주의 위기와 그 조건들>을 개최한다.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 교육감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세 편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되며, 이후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6월민주항쟁의 정신을 기념·계승하고 지역사회의 민주주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왔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전쟁으로 인한 민주적 토대의 붕괴, 전 세계적 우경화와 한국 사회 내부의 극우화, 풀뿌리 민주주의의 위기 등 오늘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다양한 요인과 그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전문 연구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3. 기조발제를 맡은 조 전 교육감은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 공화적 민주주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을 탐색한다」를 주제로 민주주의 위기 시대에 필요한 시민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원동욱 동아대학교 중국학과 교수의 「국제정세 변동과 민주주의 위기」, 박권일 미디어사회학자의 「한국의 극우화, 민주시민교육의 실패인가」, 정정화 강원대학교 글로벌인재학부 교수의 「풀뿌리 민주주의의 위기와 대안」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4. 종합토론은 곽한영 부산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이경일 경성대학교 인문문화학부 교수, 민희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해원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민주주의 위기의 원인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5. 학술 심포지엄은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민주주의사회연구소가 주관하며,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가 수행한다.
문의 : 민주공원 학술사료팀 학술기획 담당(051-750-3803)